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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금지 팻말 앞에서 낚시하는 모습은...

12월 11일 저녁 "힐링 in 여수" 프로그램,

백야도 바닷가 데크에서 주민과 출연자가 낚시하는 모습을 방영했는데,

데크 난간에는 "낚시금지"  표지판이 정면으로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촬영현장에서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공중도덕을 지켰으면 합니다.


댓글(2)
  • 2020-12-13 10:10

    ㅡㅡ;낚시금지 가리고 찍으시던지
    금지구역에서 대놓고 찍는건 제작진 초보이신가요 ~

  • 2020-12-15 14:44

    안녕하세요. 담당자입니다.

    먼저, 프로그램 시청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 결과 해당 촬영지는 낚시터로 조성이 된 곳으로,
    당시에도 안전당국의 허락하에 안전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시청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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