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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지구 총회 관련 허위보도 정정 하십시요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리하지 않겠습니다.

1800여명의 조합원의 재산을 가지고 후보 

둘이 짬짜미로 2등이 3등을 밀어준다.

이게 말이 됩니까?

2등이 3등 밑으로 들어갈땐 뭔가 주고 받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드는데 이거나 취재해보시죠

이게 진정 기자의 본분 아닌가요?

댓글(2)
  • 2021-09-23 12:12

    맞습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러하지 않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라는 조직을 거대하게 홍보하며 구성하지 않지만,
    담임선생님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정하고,
    반에서 선거에 도움을 줄 위원들을 몇명 선출하여 후보자들의 표도 셈하고
    검수하고 오픈하여 정정당당하게 치르며
    그 결과에 따라 모두 승복하며 학교 생활을 하지요.

    그러나 지금 황길지구의 조합장 선거는 어떠합니까?
    자기가 조합장 아니면 안된다라는 논리로 언론까지 흔들어서 정정보도하라고 기자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들이 과연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객관적눈으로 황길지구를 바라보는 눈
    제3자 어느누가 보아도 잘못되었다라고 비판 판단할 수 있는 언론
    참으로 칭찬합니다.

    우리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팩트를 추구합니다.
    합리적 의심? 으로 취해하라?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하루에 황길지구 이자가 400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자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논리로 사업의 진행을
    막고 있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고
    한 사람의 조합원으로서 참담합니다.

    새로운 조합장이 선출되었으니 황길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참소리 기사에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 2021-09-23 12:39

    기자라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 확인후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불 합리한 상황을 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사로 방송에 내보내는게 맞는것인지
    재차 확인 바랍니다.
    현 황길지구는 불법 부정선거로 판단하여 정회가 되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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