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공정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9)
전남도당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불법선거운동은 물론
전화투표 시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겠다며
특히 당의 결정과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전남의 경우
순천과 고흥에서 각각 광역의원 1명을,
보성에서 기초의원 1명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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