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와 여성흥분제 등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팔아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5)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같은 발기부전제와
여성흥분제 등을 중국에서 들여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 온 혐의로
대전에 사는 35살 김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10년부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발기부전제와
신경안정제 등 3억 원 어치를
전국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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