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모토인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내일(2일) 문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일 오전, 여수엑스포장 컨퍼런스홀에서
GS칼텍스 허창수 회장와 이낙연 지사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을 갖습니다.
여수시 덕충동 GS벨류 센터에
모두 25억원을 들여 설립된 전남창조센터는
친환경 기능성 식품 소재 벤처와
바이오 화학 산업 육성은 물론
농수산식품 유통 판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창조경제 혁신센터로는
전국에서 12번째 문을 여는 전남 센터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관련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 들이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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