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외지인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와야 고흥스테이 2호'가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남양면 귀농귀촌행복학교 내 마련된
고흥스테이 2호 입주 예정자는
11세대, 14명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등 도시에서
전문직에 종사한 퇴직자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의 체류 기간은 1년,
월 임대료는 15만 원으로
고흥스테이 2호에는
세대별 텃밭과 공동 실습농장,
농자재 보관창고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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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