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좋은생각 미래의 칭기스칸을 위하여 등록일 : 2010-06-29 12:08 kang****@y****.kr 조회수 : 41 미래의 칭기스칸을 위하여나는 인(人)의 장막을 쳐놓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살을 쏜 적이나 포로까지 만나 함께 일하려고 애를 썼다.나는 사나이답게 호탕하게 살았으므로 그것으로 족하다.- 김종래의《밀레니엄맨-미래를 꿈꾸는 또 다른 칭기스칸들을 위하여》중에서 -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