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순천대 박물관, 개관 25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순천대 박물관 개관 25주년 기념
기획특별전이 오늘부터 한 달동안 열립니다.

순천대 박물관은 개관 25주년을 맞아
'옛기와, 차와 선을 만나 시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 동안
기획특별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차와 선을 소재로 한 시를
옛기와에 전각한 김충열 작가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직접 기와에 전각을 해보는
체험기회도 제공됩니다.
나현호